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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운데)와 유승민 원내대표(왼쪽), 서청원 최고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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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13 10:0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운데)와 유승민 원내대표(왼쪽), 서청원 최고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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