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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SES 출신 유진, 엄마 됐다…"괌에서 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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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SES 출신 유진, 엄마 됐다…"괌에서 딸 출산"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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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SES 출신 유진, 엄마 됐다…"괌에서 딸 출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조 요정' S.E.S. 출신 배우 유진(34)이 첫 아이를 출산했다.

12일 한국일보는 유진 측근의 말을 인용해 "지난주 유진이 괌에서 딸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측근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남편인 기태영와 유진은 부모가 됐다는 사실에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진은 지난해 10월 임신 3개월 소식을 알렸고 이후 친정인 괌에서 머물렀다. 지난해 12월 MBC '무한도전-토토가'에서 S.E.S가 재결합하는 데 참여하지 못했던 이유도 괌에서 출산준비에 전념했기 때문이다.


당시 유진은 "방송 내내 녹화현장에 있는 느낌을 받았다. 출산 후에 꼭 S.E.S로 다시 뭉치고 싶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7월 1년 반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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