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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최성준 방통위원장이 핸드폰을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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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10 15:5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최성준 방통위원장이 핸드폰을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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