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로 코스피 지수가 2070선 안착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일 오전 9시2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97포인트(0.53%) 오른 2069.84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코스피는 2072.55까지 올라 2070선 안착을 기대케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 373억원, 29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프로그램에서도 173억원 어치가 순매수됐다. 같은 시간 개인은 362억원을 내다팔았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품(-0.19%), 의약품(-0.69%)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곤 대부분 상승세다. 증권(2.87%), 은행(1.17%), 전기가스업(1.74%), 섬유의복(1.34%), 의료정밀(0.98%), 전기전자(0.56%) 등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에선 이날 신제품 스마트폰을 출시한 삼성전자가 0.20% 상승했고 현대차(2.48%), SK하이닉스(2.98%), 한국전력(0.81%), 현대모비스(0.86%) 등 주요 기업들 대부분 상승세다.
이 시간 코스피는 상한가 2종목 포함 413종목이 상승세고 356종목은 약세다. 90종목은 보합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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