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27층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시장전망 및 이슈를 통한 수급주 발굴법'을 주제로 오현진 JT인베스트먼트 투자전략팀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증권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02-3483-0442)으로 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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