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레이저제모, 통증이 심하다면?

시계아이콘00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남녀를 불문하고 겨드랑이 털은 타인으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기 쉽다. 남들에게 쉽게 보일 수 있는 부위가 아닐 뿐더러 활동성이 많은 반면 땀 배출은 쉽지 않아 악취발생의 최상의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여성의 상당수는 이러한 이유로 땀 배출을 억제하는 스프레이제를 사용하거나 주기적인 제모로 관리를 하곤 한다.

하지만 털은 밀거나 뽑아내도 끊임없이 성장을 반복하기 때문에 관리가 조금이라도 소홀해지면 금세 겉으로 티가 나 원치 않은 자리에서 망신을 당하거나 무안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에 영구적인 제모방법으로 레이저제모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형수술이나 시술과는 달리 철저한 치료계획이나 시술 과정에 있어 전문적인 노하우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간편한 시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특히 레이저제모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 혹은 시술 후 가려움 등 증상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여겨 넘겨버리곤 하는데, 자신의 피부상태에 따라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원주피부과 타토아클리닉 김일우 원장은 "제모용도로 사용하는 레이저는 멜라닌 색소에 선택 반응하는 색소레이저 장비를 말한다"라며 "종류에 따라 침투 깊이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상태와 모발 특징에 따라 선별해야 부작용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제모통증의 정도는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털의 굵기가 굵을수록, 또는 밀도가 높을수록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색소침착(착색)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레이저로 전달되는 에너지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시일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시술 받은 병원에 문의해야 한다.


김일우 원장은 "레이저제모로 발생할 수 있는 통증 및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상담과 시술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후에도 사우나나 찜질방 등 고온의 환경은 피하는 등 주의사항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