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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리아가 그룹 크로스진의 컴백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7일 크로스진의 소속사 아뮤즈는 "리아가 크로스진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하고 놀자'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며 "이번 뮤비에서 리아는 미모의 간호사로 깜짝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크로스진의 '나하고 놀자' 뮤직비디오는 특수한 수용소를 배경으로 각각의 능력을 지닌 여섯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모의 간호사 리아가 등장해 사건의 해결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리아는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며 "이번 크로스진의 '나하고 놀자' 뮤직비디오에는 저와 함께 특급 게스트도 출연한다"고 말해 제3의 인물의 출연을 예고했다.
크로스진은 이달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나하고 놀자'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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