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현대증권은 7일 경남제약에 대해 주가가 단기 과열 상태지만 레모나가 중국 CFDA 등록되면 재평가될 것으로 분석했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경남제약 주가가 최근 중국 진출 기대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기대감은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진출 전이기에 현주가는 다소 부담스럽다"고 진단했다.
다만 "중국 CFDA(중국식약청)에 정식 등록된다면, 중국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해 주가는 재평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레모나의 중국식약청 등록허가는 100% 확정적으로 가능성 여부보다는 시기가 관건"이라고 평했다.
경남제약은 비타민, 일반의약품(OCT)전문 생산업체로 매출이 비타민군(57%), 일반의약품군(25%), 태반의약품군(15%), 건강식품(3%), 기타제품(0.3%)로 구성돼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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