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경남제약은 시가 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2500원에서 2229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기존 80만주에서 89만7263주로 늘어났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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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4.06.13 11:27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경남제약은 시가 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2500원에서 2229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기존 80만주에서 89만7263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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