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서울 필동 남산골에서 봄맞이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에 나섰다.
5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전날 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중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50여명은 총 4시간에 걸쳐 우리나라 전통 문양을 살린 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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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은 평소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 명소지만 초입에 약 50m의 시멘트 벽으로 둘러싼 주차장이 있어 다소 삭막한 모습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무채색의 시멘트 벽 길에 한옥 마을이 위치한 이 지역의 특색을 살려 삭막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벽화 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2005년부터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나눔 가족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이번 행사를 포함해 농촌 일손 돕기, 독거어르신 나들이 지원 등 총 4회에 걸쳐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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