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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가상아내 리우웬…亞 최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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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가상아내 리우웬…亞 최초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리우웬. 사진=리우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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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와 함께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하는 톱모델 리우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리우웬은 1988년 중국에서 태어난 톱모델로 2005년 모델 활동을 정식으로 시작했다. 서구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깔끔한 피부와 개성 있는 이목구비가 특징이다. 그는 2009년 동양인 최초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서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됐다.


리우웬은 지난해 미국의 경제매체 포브스가 공개한 세계 모델 수입 순위에서 700만 달러(한화 약 77억원)를 기록하며 미란다 커, 케이트 모스, 케이트 업튼과 공동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중국판 우결인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에는 최시원, 리우웬 커플 외에도 대만 여배우 신루와 중국 배우 겸 가수 런중, 중국 배우 겸 가수 차오런량과 중국 배우 쉬루 등 세 커플이 출연한다.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결을 정식 리메이크한 한중 합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중국 강소위성TV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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