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한해운은 "언론에 보도된 현대상선 벌크선사업 인수전과 관련해 당사는 검토 및 추진계획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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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04.02 11:32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한해운은 "언론에 보도된 현대상선 벌크선사업 인수전과 관련해 당사는 검토 및 추진계획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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