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돈기자
입력2015.04.02 11:32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한해운은 "언론에 보도된 현대상선 벌크선사업 인수전과 관련해 당사는 검토 및 추진계획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6 19:41
경제
11.16 23:38
문화·라이프
11.16 17:58
산업·IT
11.17 09:08
사회
11.16 19:47
11.16 14:09
11.16 11:17
정치
11.15 15:47
11.16 17:55
11.15 15:48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