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은 1일 최근 사업목적에 추가한 화장품 사업과 관련해 "현재 직접 준비하고 있는 사업은 없다"면서도 "화장품 관련업을 하는 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대상을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하이쎌은 지난 2월26일 화장품 관련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발표했으며 지난달 2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를 승인했다.
화장품 사업과 관련해 하이쎌이 정관에 추가한 것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 '화장품 원부자재 도소매업', '화장품 도소매업', '화장품 소재 및 첨가물 제조업' 등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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