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우리산업은 기존 김명준·김정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명준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사 분할로 인해 김정우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인경기자
입력2015.04.01 11:18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우리산업은 기존 김명준·김정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명준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사 분할로 인해 김정우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