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시동부교육지원청이 교육청 유휴부지를 활용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주말자연체험농장을 운영한다.
31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12월까지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인근 유휴부지를 지역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와 교직원 330명에게 무료로 분양했다.
주말체험농장은 1인 가구당 15㎡를 분양해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주말자연체험농장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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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육청 유휴재산의 효율적 활용 및 자연체험활동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사 체험활동으로 삶의 지혜습득과 도심속 스트레스 해소 등의 교육적 성과를 기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부지원청 관계자는 “2011년부터 학교내 유휴지 텃밭과 도시형 상자 텃밭을 운영해 학생들이 재배한 채소를 일부 학교급식에 사용하고 있다”며 “주말자연체험농장 운영성과 및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친환경 주말자연체험농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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