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5.03.30 15:0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인프라웨어는 공동 대표이사로 있던 강관희씨가 임기가 끝나 곽민철 사장 단독 대표체제로 바뀌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1.29 20:41
국제
11.29 15:52
사회
11.29 21:30
11.29 17:27
11.29 19:34
11.29 18:52
정치
11.29 15:20
11.29 16:25
11.29 09:40
11.29 21:5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