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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TOP3 결정전, 느껴지는 치열한 긴장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4' TOP3 결정전을 앞두고 치열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29일 방송을 앞둔 SBS 오디션 예능 'K팝스타4' TOP3 결정전에서는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이가 맞붙게 된다.
이날 'K팝스타4'는 생방송에 앞서 JYP 박진영과 드라이브 데이트를 나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사전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또한 미국에서 혼자 한국으로 건너와 오디션에 참가 하고 있는 케이티김은 가족들이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보였고 이진아는 이번 주에도 기성곡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혀 어떤 노래를 재해석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결승이 다가올수록 예측이 더 어렵다. 감동의 라이브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참가자들과 제작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팝스타4' TOP3 결정전은 이날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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