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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야외활동을 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마트가 봄을 맞아 다양한 어린이용 라이딩 용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4월8일까지 전국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어린이용 인라인, 자전거, 킥보드 등을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인라인과 헬멧, 보호대, 가방 등으로 알차게 구성한 ‘아동인라인 세트’는 8만9000원, 삼천리의 유아용 세발자전거 ‘G트라이크’는 9만9000원이다.
앞바퀴를 2개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동방레포츠 ‘퍼피미니스쿠터’와 랜드웨이 ‘지브라 스쿠터’ 역시 각각 5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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