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DGB금융그룹은 직원과 자녀 60명이 함께 활동하는 봉사조직인 'DGB 패밀리'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전세대를 아우르는 봉사활동 전개를 위해 만들어졌다. DGB금융의 직원과 직원 자녀(중ㆍ고교생)들이 함께 봉사단원으로 임명됐다.
봉사단은 전날 발대식을 열고 생필품과 의약품 세트가 들어가 있는 행복상자를 만들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전달하는 첫 활동을 시작했다.
박인규 DGB금융 회장은 "DGB금융의 반세기 발전은 지역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덕분이었다"며 "이를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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