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남화토건은 최재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기존 최상준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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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토건, 최재훈 대표 신규 선임
이창환기자
입력2015.03.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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