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미려-정성윤 부부' 딸 정모아, SNS에 올린 인형 같은 사진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김미려-정성윤 부부' 딸 정모아, SNS 팔로워 20만명 육박…사진 '눈길'


'김미려-정성윤 부부' 딸 정모아, SNS에 올린 인형 같은 사진들 사진출처=정모아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의 딸 정모아 양이 큰 눈망울과 인형처럼 예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김미려는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워킹맘 특집에 출연해 "우리 딸이 좀 괜찮다"라며 딸의 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아 양은 하나같이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서 보기 힘든 긴 속눈썹과 높은 콧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MC 박미선은 "남편이 잘생겼다. 2세를 생각한다면 얼굴을 봐야겠다"고 말하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MC 김신영 역시 "내가 정성윤을 잘 아는데 딸이 아빠를 꼭 닮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형 같은 외모의 정모아 양이 인기가 치솟자 김미려는 딸의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귀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태어난 지 이제 고작 7개월인 모아 양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20만여 명에 달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