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성티엔에스는 조성호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손현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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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3.27 14:4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성티엔에스는 조성호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손현곤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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