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금호엔티는 강경순 전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중국법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구자겸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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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3.27 13:5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금호엔티는 강경순 전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중국법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구자겸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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