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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상생결제시스템 출범식에 참석, 박근혜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대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안충영 동반위원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10대 기업 사장들과 이광구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7개 은행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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