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고위공직자 2,302명의 정기재산변동 신고 내용이 공개됐다. 26일 서울 세종로 서울청사 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관보 내용을 확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03.26 09:28
수정2015.03.26 10: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고위공직자 2,302명의 정기재산변동 신고 내용이 공개됐다. 26일 서울 세종로 서울청사 인사혁신처 관계자들이 관보 내용을 확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