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애의 안방극장 복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와 쌍둥이 자녀의 일상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해 12월23일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와 하께 서울 강남구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EBS 가족뮤지컬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을 찾았다.
당시 이영애는 쌍둥이를 챙기느라 정신없는 와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하나씩 두고 있다.
한편 25일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출연을 확정짓고, 내년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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