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윤주 결혼 ‘깜짝’ 발표, 혹시 속도위반(?)…소속사 발표 들어보니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장윤주 ‘깜짝’ 결혼 발표에 네티즌 사이에서 속도위반 의혹 제기돼


장윤주 결혼 ‘깜짝’ 발표, 혹시 속도위반(?)…소속사 발표 들어보니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장윤주의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속도위반설'이 제기됐다. 장윤주의 소속사는 "절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장윤주는 오는 5월29일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 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식을 치른다. 신혼여행지와 신혼집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예비 신랑은 글로벌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나 올해 1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평소 '결혼 생각이 없다'던 장윤주가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장윤주가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속도위반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장윤주의 소속사인 에스팀 관계자는 "(두 사람은) 지난해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올 초부터 서로 호감을 갖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왔다"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장윤주는 '하퍼스 바자' 3월호 촬영 후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는 결혼"이라고 말했다. 평소 결혼에 대해 닫힌 생각을 갖고 있던 장윤주는 최근 다녀온 아프리카 여행에서 생각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주는 2년 전 영화 '인빅터스'와 만델라 전 대통령의 타계로 아프리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최근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하차한 뒤 아프리카로 여행을 다녀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