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지원 희망봉사단원 간담회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지원 희망봉사단원 간담회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지원 희망봉사단원 간담회를 가졌다.
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이성신)는 23일 자동차 사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희망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희망봉사단은 교통안전공단이 사회복지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10년부터 6년째 운영해 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광주·전남지역에는 1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199명이 활동 중이다.


올 한해 희망봉사단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방문해 외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외출 및 병원 동행, 집안청소, 반찬지원, 목욕서비스 등 피해가족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