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미래산업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계열사 엠피티 주식 5296주 전량을 10억592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7% 규모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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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3.20 13:57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미래산업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계열사 엠피티 주식 5296주 전량을 10억592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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