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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8일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트레이너 정아름이 '안방 보톡스 운동법'으로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은 2010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자신의 탱탱한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을 완성할 수 있었던 일명 '안방 보톡스 운동법'을 공개했다.
'안방 보톡스 운동법'이란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라인을 마치 보톡스를 맞은 것처럼 볼륨감 있게 잡아주는 운동이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 남들보다 큰 체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직접 이러한 다이어트 운동법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또 정아름은 2012년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에 출연해 과거 75㎏에 육박했던 몸무게를 25㎏이나 감량한 비결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도전자들과 발레 피트니스를 하며 탄력 있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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