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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에프팝(F-POP) 발레리나 캔버스’를 19일 출시했다.
발레리나 캔버스’는 봄을 맞아 더욱 가볍고 슬림해진 펌프스 디자인으로 캔버스 소재를 사용 봄맞이 슈즈로 제격이다. 본격적인 꽃 구경 시즌을 맞아 데이트를 앞둔 여성이라면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표현 할 수 있는 라즈베리 컬러의 펌프스로 발랄하고 경쾌한 룩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펌프스 라인 제품보다 한층 슬림해지고 가벼워진 디자인과 슈퍼컴피 미드솔을 사용하고 있어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전달한다.
캔버스 소재의 F-POP 발레리나는 블루, 핌버울프, 퍼플, 라즈베리, 블랙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며,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http://www.saveheels.co.kr)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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