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스' 강예원, "김지영, 보통 새벽 4시까지 마셔…알콜 중독자 같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강예원, 김지영 음주 스타일 폭로…"보통 새벽 4시까지 마셔…알콜 중독자 같다"

'라스' 강예원, "김지영, 보통 새벽 4시까지 마셔…알콜 중독자 같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강예원이 김지영을 음주 스타일을 폭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활약한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김지영에 대해 "언니가 술 마시러 한 번 나오면 안 들어간다"며 "보통 새벽 4시까지 마신다"고 폭로했다.


이어 강예원은 해맑게 웃으며 "알콜 중독자처럼 마신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갑작스런 폭로에 당황한 김지영은 "가정이 있기 때문에, 한번 나올 때 작정하고 나와야 한다"며 "한 번 나올 때 작정하고 나온다. 술 마시러 나올 때 집에 이야기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