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재림, 이하나 '번쩍' 들어올려…상남자 포옹에 女心 흔들~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송재림, 이하나 '번쩍' 들어올려…상남자 포옹에 女心 흔들~ 송재림 이하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이 다친 이하나를 번쩍 들어 올리며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18일 방송된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 7회에서는 정마리(이하나 분)가 검도시합 중 부상을 당하게 되자 그를 챙기는 이루오(송재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리는 "위험할 수 있다"는 루오 말을 듣지 않고 운동에 나섰다가 경쟁 도장 사람에게 목도를 맞고 쓰러졌다.

마리를 병원으로 옮긴 루오는 진심어린 걱정을 하며 그를 챙겼지만 마리는 자존심을 세우며 맨발로 병원을 걸어 나왔다.


보다 못한 루오는 무심한 듯 "가지가지 한다. 업혀요"라고 말했고, 마리가 한사코 호의를 거부하자 "하여간 말도 더럽게 안 들어"라고 짜증을 부리며 마리를 번쩍 안아 올렸다.


이에 마리는 화들짝 놀라면서도 과감한 루오의 포옹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