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는 18일 제5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메리츠종합금융증권과 아이엠투자증권의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존속회사로 남고 아이엠투자증권이 소멸회사로 합병될 계획이다. 합병예정일은 오는 5월31일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5.03.18 14:5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는 18일 제5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메리츠종합금융증권과 아이엠투자증권의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존속회사로 남고 아이엠투자증권이 소멸회사로 합병될 계획이다. 합병예정일은 오는 5월31일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