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색다른 소스와 토핑을 활용한 ‘오지 치즈 후라이즈 3종’ 18일부터 22일까지만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18일부터 단 5일 동안 팝업 메뉴로 ‘오지 치즈 후라이즈 3종’을 선보인다.
오지 치즈 후라이즈 3종은 허니버터칩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허니의 달콤한 맛과 버터의 고소한 맛을 함께 녹여 낸 '시크(CHIC) 허니버터 오지 후라이즈'와 두툼한 감자튀김에 체다치즈와 잭치즈, 에멘탈 치즈 소스를 듬뿍 녹여 세 가지 치즈의 깊은 맛이 어우러지는 '그리디(GREEDY) 트리플 치즈 후라이즈', 후라이드 할라페뇨 피클과 칠리소스를 토핑해 오지 후라이즈의 고소한 맛과 페퍼의 매콤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앵그리(ANGRY) 스파이시 오지 후라이즈'로 구성됐다.
임혜순 아웃백 마케팅부 부장은 "아웃백의 베스트 메뉴 중 하나인 오지 치즈 후라이즈에 보여주신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간 한정으로 업그레이드 된 오지 치즈 후라이즈 3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세 가지 매력의 오지 치즈 후라이즈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웃백의 새로운 ’오지 치즈 후라이즈 3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www.outbac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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