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기아차가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에 상승중이다.
17일 오전 10시7분 현재 기아차는 전 거래일 대비 1.3% 상승한 4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상반기 실적 우려에도 물구하고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도 재고 감소, 신차 출시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관측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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