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영웅 쇼케이스' 시작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공연없는 월요일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공연을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인터파크씨어터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복합문화공간 NEMO, 합정역 롯데카드아트센터, 이화여대 삼성홀 등 자체 운영 또는 위탁 운영하는 공연장 4곳에서 매주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월요쇼케이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월요쇼케이스'는 인터파크씨어터가 관객 저변확대와 공연기획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등 4곳의 공연장을 월요일 하루 무상으로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새로운 형식으로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장 무상 대관은 뮤지컬, 연극, 무용, 콘서트, 클래식 등 장르 구분 없이 개인이 아닌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본 공연이 아닌 쇼케이스 형식의 공연에 한한다. 작은 규모의 대학로 연극도 순수예술에도 모두 공연장 문은 열려있다. 쇼케이스의 내용은 공연기획사와 공연에 따라 토크콘서트, 팬미팅, 낭독회, 음감회, 미니라이브 등 다양하다. 관객들은 공연이 쉬는 월요일마다 저렴한 티켓가격으로 공연 개막전(또는 개막초기)에 미리 출연 배우, 뮤지션과 크리에이티브팀을 만나 음악과 작품, 공연의 뒷이야기 등을 다양한 형식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월요 쇼케이스'는 23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영웅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3월30일 '2015 신작열전-뮤지컬 로기수와 쓰루더도어가 함께하는 시파티'(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4월20일에는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그린플러그드페스티벌 네이버뮤직 콜라보- 2015 신인그린프렌즈 최종경합', 4월27일 뮤지컬 '유린타운'(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이 예정되어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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