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포스코 대표이사에 윤동준 경영인프라본부장(부사장)이 추가 선임됐다.
$pos="L";$title="윤동준 포스코 부사장";$txt=" ";$size="150,209,0";$no="20140616114431812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포스코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 윤 부사장이 추가 선임됨에 따라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과 김진일 철강생산본부장(사장) 등 3명의 대표이사가 앞으로의 경영을 이끌게 됐다.
윤동준 부사장은 1983년 포스코에 입사했다. 포스코 경영혁신실장, 글로벌 HR실장 등을 거쳐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경영전략2실장(전무)에서 승진해 경영인프라본부장을 맡아왔다.
포스코 사내이사진은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김진일 사장, 윤동준 부사장, 이영훈 부사장, 오인환 부사장까지 5인체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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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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