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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롯데 임재철이 중전안타를 치고 안상준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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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3.15 14:19
[목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15일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롯데 임재철이 중전안타를 치고 안상준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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