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후의 명곡' 김종서, 조용필과 같은 음색으로 최고 무대 선보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불후의 명곡' 김종서, 조용필과 같은 음색으로 최고 무대 선보여 '불후의 명곡' 김종서,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쳐
AD



'불후의 명곡' 김종서, 조용필과 같은 음색으로 최고 무대 선보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불후의 명곡'의 김종서가 조용필과 비슷한 음색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종서는 14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왕중왕전'에 출연해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불렀다.

이날 김종서는 조용필과 비슷한 목소리로 실제로 조용필이 부른 것으로 착각할 정도의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이날 오케스트라까지 동원해 김종서의 무대는 깊이를 더 했다. 김종서의 '폭풍' 가창력에 동료 가수들은 모두 기립해 박수를 쳤다.


결국 승리는 김종서의 몫이었다. 김종서는 앞서 손승연을 꺾은 이정과의 맞대결에서 무려 414점을 얻어 승리를 따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알리와 김종서, S(에스), 문명진, 이정, 정동하가 출연해 1탄 우승자인 손승연과 맞대결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