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희 기자] IBK기업은행은 13일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타이틀 스폰서 후원식을 열고, 올해 한국여자축구리그 공식 명칭을 'IBK기업은행 2015 WK리그‘로 확정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업은행은 연맹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 2015 WK리그’는 16일에 개막해 9개월간 진행된다.
이종희 기자 2paper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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