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계룡건설이 9%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조원 규모의 거래가 중단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10시5분 현재 계룡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9.02%(1100원) 내린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계룡건설은 관급기관과의 1조75억5602만원 규모의 거래가 중단된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63.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룡건설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 제1항 7호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내년 9월19일까지 국내 관급공사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