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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화제인 가운데 글래머러스한 연지은의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12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출연해 8인의 출연자들과 숨겨진 노래 실력자를 찾기 위한 치열한 진실게임을 펼쳤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한 연지은은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윤민수에게 지목당해 탈락한 연지은은 탈락 후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음치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방송 이후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인 연지은의 과거 섹시화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FX Korea'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에서 연지은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침대에 기대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를 뽐낸 연지은은 남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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