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아주캐피탈";$txt="▲아주캐피탈 직원이 차량을 구입하려는 고객에게 한국GM 스파크 대상 '마이너스 할부' 상품 설명을 하고 있다.";$size="300,199,0";$no="20150312090128454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주캐피탈이 한국GM과 함께 '마이너스 할부'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은 한국GM 스파크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이 아주캐피탈 할부상품을 이용하는 경우 월 할부금에 '-1% 할부이자'를 적용해주는 상품이다. 고객은 무이자할부 혜택에 더하여 매달 할부금의 일부를 돌려받는 셈이 된다.
예를 들어 차량가 1162만원인 스파크를 살 때 선수금 30%(348만6000원)을 낸다면 36개월 동안 월 22만2470원씩 갚아나가면 되는 구조다. 이렇게 납입한 총할부금 800만8920원은 선수금을 제외한 차량가격 813만4000원보다도 싸다.
단, 각 대출기간에 따라 선수금을 내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대출기간은 12, 24, 36개월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을 하는 경우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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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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