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아이비케이에스 케이스톤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가 제안한 금호고속 공동 우선매수권자로 자사를 지정한 것에 대해 수락 통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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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5.03.11 18:18
수정2015.03.11 18:5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아이비케이에스 케이스톤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전문회사가 제안한 금호고속 공동 우선매수권자로 자사를 지정한 것에 대해 수락 통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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