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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운동장에서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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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3.11 15:5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운동장에서 즐겁게 뛰어 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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