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테크건설은 11일 안동 도청신도시 코아루 프라임시티 수분양자에 267억원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테크건설 자기자본의 10.31%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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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5.03.11 15:39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테크건설은 11일 안동 도청신도시 코아루 프라임시티 수분양자에 267억원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테크건설 자기자본의 10.3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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