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경봉이 스마트카와 CCTV 산업 수혜 전망에 강세다.
11일 오후 2시35분 현재 경봉은 전일보다 140원(4.84%) 오른 3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는 정부 차원의 'V2X' 기술에 대한 연구와 상용화가 진행 중인데 경봉은 2006년부터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어 수혜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15 제네바모터쇼 스마트카 기술동향을 살펴보면, V2X와 정밀지도 등 보조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V2X는 차량과 외부환경을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데 차량과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 차량과 보행자(V2P)간의 통신을 통해 센서가 감지할 수 없는 영역, 즉 센서의 사각지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CTV 사업 또한 어린이집 CCTV 구축 관련 법안이 국회 재상정이 검토되면서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최대주주 변경 관련해서는 "오는 20일 전 바른전자 대표 출신의 윤석원씨로 변경된다"며 "윤 대표는 현재 3D프린터, 스캐너 유통사업을 하는 ‘IDS글로벌’을 운영 중으로 경봉과 사업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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