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나이벡은 11일 인간 유래한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와 생리활성 펩타이드 결합체 및 그 용도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세포 침투가 어려운 생리활성 치료 물질을 치료가 필요한 체내 세포의 목표지점에 조직의 변형없이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 기술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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