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화이트 와인너리 파티 개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라스테이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와인과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화이트데이 와이너리 파티'를 개최한다.
신라스테이 동탄에서는 활기찬 뉴욕의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1층 로비에서 오는 14일 오후8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동안만 파티를 연다.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6가지 와인과 함께 그니시니 스틱, 치즈, 케이크 무스 등 가벼운 핑거푸드가 준비돼 있다.
관련 패키지인 '스윗 마이 러브'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화이트데이 와이너리 2인 이용권, 신라스테이 베어와 아베다 핸드크림이 들어있는 로맨틱 기프트 햄퍼세트 등 4가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9만5000원부터(세금 별도)다.
신라스테이 역삼도 화이트데이 하루만을 위한 '스윗 마이 러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클라우드 생맥주 2잔이 포함된 '프티 파크뷰' 디너 뷔페 2인, 로맨틱 기프트 햄퍼세트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5만9000원부터(세금 별도)다.
한편, 신라스테이 역삼과 동탄은 3월 한 달 동안 코바(Cova)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패키지 이용고객은 뷔페에서 자유롭게 코바 커피를 테이크아웃해 즐길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